Windows 8 드뎌 베일을 벗다!
IT뉴스 / 2011. 9. 15. 09:45
윈폰과 같은 UI를 채택한 MS. 예전까지의 UI이와는 전혀 다른다. 좀더 샘플하고 깔끔해진 듯한 느낌이다. 기존의 윈도우 환경이 익숙한 사용자라면 좀 적응 하기 힘들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디자인이라든지 사용자 경험을 많이 반영했다고 하니, 빨리 한번 써보고 싶다.
[관련 기사]
ㅁ MS의 칼끝, 태블릿PC를 노리다
‘윈도우8’ 태블릿PC에 최적화
용량 가벼워져 실행속도 UP
인터넷 ‘익스플로러10’ 지원
PC부팅 30초 줄어 8초면 OK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382&aid=0000010110)
ㅁ MS, 윈도8 공개…"PC·태블릿 모두 잡는다"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의 IT전문 컬럼리스트인 제임스 템플은 14일 "MS가 윈도8에 대해 여러가지 기능들을 설명했지만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하나의 OS로 PC와 태블릿을 모두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이패드가 거의 모든 면에서 놀라운 모바일기기이지만 OS 자체가 단순화돼 있어 비즈니스에 사용되는 일부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면서 "윈도8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5264267)
ㅁ 윈도8 태블릿 써보니…"한글 입력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8 시험판 배포를 시작했다. 영어 버전이라 한국어 사용자들은 한글 입출력을 위해 키보드를 추가로 설정해야 한다. 진행 과정상 윈도7 스타일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서 제어판을 열어야 한다. 데스크톱은 이제 윈도 기본 인터페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은 익숙지 않거나 번거로울 수 있다.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198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