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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 : 13 - happy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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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코로나로 인해 나라가 힘든 상황이지만, 저희 가정에는 저의 아내가 임심함으로써 웃음 꽃이 생겨나고 있어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아이와 저의 아내가 소중하더군요.

우연히 저의 아내의 소식을 전하다가 친구가 얘기해주더군요.

임신한 분들에게는 영양분을 섭취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였어요.

 

 

 

 

 

단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아내에게는 아이를 출산하는 데까지 내가 도와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안일했던 것이 아닌가 싶은 걱정에 벙찟해지더군요.

그리고 저의 아이와 아내에게 소홀한 것 같은 마음에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보았지요.

 

 

 

 

 

알고 보니 임신 준비에도 먹으면 좋지만, 임신 이후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섭취해야 하는 영양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영양제에는 칼슘, 엽산, 비타민D, 철분제, 오메가3, 마그네슘, 유산균, 종합비타민 중 비타민A와 비타민B가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임신시기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다르더군요.

 

 

 

 

 

임신 한지 얼마 안 될 경우나 임신할려고 노력하는 분들이라면, 엽산이 좋다고 하며, 그 후에는 마그네슘과 칼슘, 철분제, 비타민D, 종합비타민이라고 해요.

시기에 맞춰서 생각해도 이렇게 다양하니까 어떤 것이 아내에게 필요한 것인지 알기 어려웠어요.

철분제가 낫지 않을까하며 생각해보았는데... 알고보니 아내가 요즘따라 저에게 울고 싶다고 하거나 배설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그 효능이 있는 것으로 찾아보았더니 알고보니 아내가 마그네슘 결핍 증상을 가지고 있던 것이였어요.

너무 충격을 먹어서 그런지 혹시 다른 증상도 있고, 큰 병과 관련되어 내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고 확인해봤더니 골다공증, 근육 떨림, 피로등을 쉽게 느끼며, 잠을 자지 못하는 등이 있으나 다행이 해당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마그네슘을 구매할려고 했으나, 저를 본 아내가 안 사도 된다고 말하며 이미 집에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의 아내도 몰랐지만, 아내의 몸에 흡수 장애가 있어서 마그네슘을 흡수하기 어려웠던 것이더군요.

그렇게 해서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임산부 영양제로도 좋은 비타민 D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비타민D를 막상 찾으려고 하니 어려워서 제 친구도 임산부 비타민D 추천을 해줬던 것을 확인해보고 비타민D에 대해서 알아보았지요.

비타민D는 몸 안에서 생성하기 어려우며, 햇빛을 쬐지 않는 한 체내에서 안 만들어지는 영양소여서 사먹거나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데 저의 아내는 임신했고 코로나때문에 밖을 잘 나가지 못하고 있었으니 꼭 사야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제 친구가 임산부 비타민D 추천을 왜 했는지 효능을 보며 더 알게 되었어요.

 

 

 

 

 

효능에는 다양하게 있지만, 전립선이나 유방암. 대장암과 같은 암 발생하는 확률을 낮춰주기에 예방하는 데 좋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의 약 90%가 부족한 비타민 중 하나가 비타민D라고 하지요.

저도 아내에게도 영양제를 준 후에 저의 친구처럼 임산부 비타민D추천을 할까봐요.

 

거기다가 인과 칼슘을 몸이 흡입하도록 도와줘서 칼슘을 조절하다보니 뼈가 약해지지 않도록 해주지요.

그렇기에 골다공증이나 구루병, 골연화증이라는 질병을 막아준다고 해요.

 

 

 

 

 

그리고 인지하는 기능이 저하하지 않도록 해주기에 치매를 예방할 수있게 해주며, 성인병 중에 고혈압, 대장암, 당뇨병을 위험을 낮춰준다고 하지요.

또, 저는 안 되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아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체중을 줄여주는 데도 좋다고 해요.

이 말을 하자마자 저의 아내는 사도 괜찮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것들도 확인해봐야 하니 고민을 해봤지요.

 

 

 

 

 

알고계실지 모르지만, 모든 음식들은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을 일으켜요.

그래서 저는 비타민D의 일일권장량을 확인해보았어요.

이 영양제는 그 기준에 맞춰 2000IU이며, 보통 4000IU이상을 오래 복용하면 몸에 안좋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 부분은 저희도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봤지요.

 

 

 

 

 

그리고 아무리 친구가 추천해줬다고 해도 어느 곳에서 만들었는지를 꼭 보아요

어떤 곳인가에 성분과 제조 방법이 달라지니까요 ㅎㅎ

이 약은 중외제약에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식약처의 그림을 봤어요.

식약처는 외국에서도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것으로 유명하며, 법이 안 좋은 성분을 섭취하지 않도록 정해놓는다면, 그것을 통해 모든 식품들에 안 좋은 것이 있는지 알아봐 주지요.

그렇기에 저 그림이 있다면,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는 뜻이기도 해요 ㅎㅎ

 

 

 

 

 

이 외에도 다른 분들은 확인해보지만, 저는 결핍증상과 효능 위주로 확인해보았어요.

가격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지만, 아내와 아이에게 쓰니까 돈보단 아내가 결핍이 일어나지 않을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를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진짜 제일 중요한 후기죠.

저의 아내는 저에게 선물 받아서 고맙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먹어봤을 때, 캡슐이여서 편하게 먹었고 효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주었지요

 

 

 

 

 

옆에서 지켜본 결과로는 잠은 확실히 뒤척이지 않았고, 전과 달리 자주 웃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우는 모습이 안 보여지니 저도 걱정 안하게 되어서 많이 안심하고 서로 행복하게 보냈지요.

변비는 아직 안 고쳐진 것 같지만, 전보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는 줄어들었네요 ㅋㅋ

 

 

 

 

꼭 주의사항을 확인하며, 저처럼 아내가 힘들어하고 그래서 사이가 좋아지고 싶다면, 임산부 비타민D 추천을 해드리고 싶군요.

 

 

 

 

Posted by 익스플로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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