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보다,최선을...

오늘 소개시켜드릴 가방은 데일리 백으로 메기 좋은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입니다.

에브리데이 토트백은 S, XS, XXS, M 으로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뉘어서

원하는 수납 크기도 고를 수 있고 가죽 재질도 튼튼해서

데일리 백으로 메기 용이한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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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른 데일리 백과 다른 부분은 내부에 거울이 들어있어요~

정말 작정하고 에브리데이 백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생활과 밀접하게 디자인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색상은 사이즈 별로 조금씩 다른 부분은 있지만

발렌시아가 브랜드 특징은 다양한 색상이 있다는거죠~

XS 사이즈의 경우 블랙, 화이트, 레드, 베이지, 블루 등이 있네요~

사이즈뿐만 아니라 색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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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의하실 부분은 XS 사이즈부터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나와서

크로스백으로 메고 다니고 싶으시면 XS 이하 사이즈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트랩이 있어 토트백으로 들고 다녀도 괜찮고

스트랩을 늘여서 크로스백으로 메고 다니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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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을 

해외 직구로 사면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트렌비(←클릭)에서는 에브리데이 XS 토트백을 

30% 할인 받아 \891,000에 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발렌시아가 에브리데이 토트백 Balenciaga Everyday Tote

​에브리데이 토트 백 S

공식 가격: \1,535,000
사이즈: 16.5 * 32 * 32.5 cm (깊이 * 폭 * 너비)
소재: 100% 송아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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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여자 가방들은 다들 편하게 들고 다니기 쉬운 캐쥬얼한 느낌이라

핸드백말고 편한게 들고 다니기 쉬운 기저귀 가방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것 같아요~

에브리데이 토트 백 XS

공식 가격: \1,380,000

사이즈: 12.5 * 27 * 25 cm (깊이 * 폭 * 너비)

소재: 100% 송아지 가죽

스트랩 54cm

에브리데이 토트 백 XXS

공식 가격: \1,230,000
사이즈: 9.5 * 22 * 19 cm (깊이 * 폭 * 너비)
소재: 100% 송아지 가죽
스트랩 51cm

XXS 사이즈는 사진으로만 좀 작은 편에 속하는데요.

이 사이즈는 뭔가 많이 담을 수 있어보이진 않고

휴대폰이랑 약간의 화장품 정도만 들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가방은 루이비통 네오노에입니다.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 백은 넓은 수납 공간과 함께

디자인도 심플하여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가방인데요.

역시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네오노에 모노그램 가죽 종류맇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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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네오노에 백의 경우, 국내에서는 유선상 재고 조회도 불가하여

국내에서 구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가방 중에 하나인데요~

하지만 해외 직구대행 사이트를 이용하면 이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 백을 구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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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직구대행 트렌비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네오노에 버킷백 구하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트렌비(←클릭)는 인터넷 최저가 탐색 기술과 빠른 배송으로 유명한 직구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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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네오노에 모노그램

Louis Vuitton Neo Noe 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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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네오노에 백은 1932년 루이비통이 샴페인 병을 운반하기 위해 디자인했던

노에 Noe가 2017년 네오노에로 다시 태어난 가방인데요.

네오노에 모노그램은 유연한 모노그램 캔버스에

다채로운 송아지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버킷 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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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길이도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해서 숄더백으로 이용해도 괜찮고

끈을 길게 늘여 크로스 바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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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오노에 모노그램 버킷 백 색상은 5가지 색상이 있는데

블랙, 핑크, 오렌지, 블루, 레드 등이 있습니다~

모노그램 패턴은 동일하고 스트랩과 내부 스웨이드 색상이 각기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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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노그램 가죽에서는 루이비통 네오노에 블랙이 관리도 쉽고 무난한 색상인 듯 싶어요~

블랙 색상이 때도 안 타고 무난해서 많이들 선호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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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네오노에 에피

Neo Noe Epi​

​루이비통은 19년에 모노그램 아이코닉 모노그램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네오노에를 선보이는데

클래식한 에피 가죽과 산뜻한 다양한 색상으로 네오노에 에피 버킷백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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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에 비해 에피 가죽은 더 정갈하고 반들반들한 느낌이 강하고

모노그램 패턴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이 선택하기 좋은 종류입니다.

가격은 네오노에 모노그램에 비해 좀 높아졌지만 확실히 모던한 분위기가 한층 가미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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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가죽은 소가죽을 오랫동안 말려서 결이 생기는

질감을 낸 가죽이라 하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가방 겉표면에 결이 나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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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네오노에 에피의 색상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올 블랙(Black),

블랙으로 포인트 디테일을 더한 우아한 골드 치팡고(Gold Cipango),

밝은 레드를 가미한 인디고(Indigo),

바이올렛과 매치한 시트론(Citron),

그리고 오렌지 포인트 디테일의 여성스러운 로즈 발레린(Rose Ballerine) 색상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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